[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와인 앤 다인’을 선보인다.
‘와인 앤 다인’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풍미와 셰프의 섬세한 미학이 깃든 코스 요리와 와인으로 구성된 르미에르 시그니처 페어링 디너이다.
이번 시즌에는 4코스로 구성한 메뉴와 와인 1병으로 구성된 2인 페어링 세트를 선보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은은한 탄닌과 풍부한 과실 향, 긴 여운이 매력적인 더 오프닝 보르도 루즈 또는 기분 좋은 산미가 돋보이는 더 오프닝 보르도 블랑 등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선택 옵션이 함께 제공되어 취향 및 무드에 따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와인 앤 다인’ 메뉴로는 먼저, 풍부한 버블과 섬세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드 샹세니 로제 브뤼 웰컴 드링크와 함께 미각을 깨우며, 은은한 허브 향과 올리브의 풍미가 어우러진 포카치아가 식전 브레드로 준비된다.
이어 구아카몰레 무스에 싱그러운 토마토와 크리미한 치즈, 은은한 산미의 발사믹 펄을 곁들인 부라타 치즈와 아보카도 무스가 애피타이저로 준비되어 산뜻한 밸런스 풍미를 선사하며, 은은한 탄닌과 풍부한 과실 향, 긴 여운이 특징인 더 오프닝 보르도 루즈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가을밤 낭만 이브닝 디너의 서막을 열어준다.
두 번째 코스로 깊은 대지의 향을 품은 트러플과 다채로운 버섯의 진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 것은 물론, 부드러운 밀크 폼과 함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의 트러플 머시룸 카푸치노 수프가 준비되어 메인 코스에 앞서 풍성한 가을의 풍미를 전한다. 은은한 불향과 육즙을 살린 안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깊은 감칠맛이 돋보이는 프렌치 렉, 고소한 치즈를 듬뿍 올려 노릇하게 구워낸 치즈 랍스터, 탱글한 식감의 왕새우 구이와 담백한 풍미의 연어 등 육류의 깊은 풍미와 해산물의 신선함이 가득 담긴 서프 & 터프 플래터가 메인 코스로 제공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줄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달콤한 여운과 함께 코스의 대미를 장식해 줄 마지막 코스로, 진한 카카오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초콜릿 가니시 케이크가 준비되어 프렌치 감성을 미학으로 풀어낸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와인 앤 다인’ 이용 시간은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