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럽티·드링킷·이너주스 등 4개 카테고리 13개 품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무신사뷰티에 입점하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
낫띵베럴은 무신사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에서 단백질 쉐이크와 티, 주스, 즙 등 4개 카테고리 13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단백질 쉐이크 3종인 초코크런치·딸기라떼·19곡물과 럽티 4종인 호박차·팥차·레몬녹차·피치루이보스다. 드링킷 4종인 호박즙·팥물·마시는 샐러드·사과 양배추즙과 이너주스 2종인 애사비·레몬즙도 함께 판매한다.
낫띵베럴은 그동안 올리브영과 마켓컬리 등 헬스·뷰티와 식품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온누리약국에 입점하며 약국 채널까지 유통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무신사뷰티 입점에서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호박즙과 럽티 호박차뿐 아니라 단백질 쉐이크 등 신규 카테고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비하는 2030세대에게 브랜드 제품군을 폭넓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희재 낫띵베럴 대표는 "이번 무신사뷰티 입점은 기존 헬스·뷰티 유통채널을 넘어 새로운 소비자층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이너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