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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 지역 어르신에 차례주 '예담' 1500병 선물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8 08:52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통해 전달...800만원 상당 차례주

국순당, 횡성 지역 어르신에 차례주 '예담' 1500병 선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순당이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있는 강원 횡성 지역 어르신 약 1500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중가 기준 약 800만원 상당으로,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증정한다.

국순당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횡성 지역 어르신 등 이웃에게 차례주와 막걸리 세트 등을 기증해왔다. 올해 추석에는 차례 문화와 전통 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예담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설에는 횡성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막걸리 세트 3000병을 지원했다.

예담은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약주로, 명절 차례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순당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와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서도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음식과 함께 전통 차례주를 접할 수 있도록 예담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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