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전유진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전유진이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두운 녹색 계열의 배경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와 차분한 표정, 세련된 스타일링이 더해져 기존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미를 드러냈다.
특히 어린 티를 완전히 벗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보여주며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절제된 감성과 성숙한 비주얼을 통해 첫 정규앨범에서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일 전유진은 오랜 시간 일기장에 기록해 온 자신의 감정을 바탕으로 직접 노랫말을 쓴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선공개하며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제이레이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