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배 태권도대회 1000명 참가 성황…“시민 건강·생활체육 저변 확대 의회가 함께할 것”
장정순 의장이 20일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태권도의 가치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태권도 동호인과 선수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장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해 안치용·김영식·김진석·박희정·김종억·임준교·이주연·오수정·권병손·김한울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용인시의회
◇“시민 건강한 삶 위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
장 의장은 이날 태권도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태권도를 단순히 체력을 단련하고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를 넘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절제와 인내를 배우는 무도라는 점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강인한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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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