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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복지시설로…‘민생·나눔’ 행보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21 17:29

용인중앙시장서 의원들과 성수품 직접 구매하고 상인 격려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등 3곳도 찾아 위문품 전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다./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다./용인시의회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시의회는 21일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의장과 의원들은 용인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을 연계했다.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용인시의회
◇장보기 물품 복지시설로…지역경제와 나눔 ‘한번에’

장 의장과 의원들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와 기흥구 신갈푸른학교, 수지구 수지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각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과 의자, 매트 등을 비롯해 용인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떡과 과일, 한과 등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용자들에게도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장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비욘드포스트 경기본부장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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