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용문면 주민들에게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인구 2만 명 달성을 통한 용문읍 승격 비전을 공유했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1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전 군수와 홍명기 용문면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핵심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교통과 의료, 산업, 환경, 교육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정책으로 강하 나들목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과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국제화 교류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기념촬영 모습. /양평군
◇용문역 KTX 정차·급행전철 신설로 성장 기반 강화
용문면 발전 전략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신설과 용문역 KTX 정차를 추진해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