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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오색시장서 민생 행보…“상인 목소리 의정에 담겠다”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22 21:36

추석 앞두고 시의원들과 전통시장 방문…상인 애로사항 청취,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오산시의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오산시의회
오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의회는 22일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제수용품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동참

간담회를 마친 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김종욱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도 당부했다.

그는 “이번 추석에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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