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9일 아이들 공식 SNS에 우기 미니 2집 '二十七(27)'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화사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백의 피부에 붉은 볼터치와 베이비펌 헤어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푸른 잔디에서 자전거와 그네를 타는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앞서 선보인 티징 콘텐츠에서 우기는 밝은 미소 뒤 고민을 품은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비유한 가운데,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우기가 전곡 작사, 작곡한 '二十七(27)'은 앨범명처럼 우기의 스물일곱 감성을 가득 채웠다. 타이틀곡 'Stay'는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들과 청춘의 순간을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으며, 이 외에도 '快乐', 'Chamomile Tea', 'I Like You', 'Feels Right', '银河之舞'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기는 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기의 새 미니앨범 '二十七(27)'은 오는 10월 8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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