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프리티, 3위 SK세븐모바일 알뜰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알뜰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KT엠모바일이 1위를 기록했다. 프리티와 SK세븐모바일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알뜰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02만237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401만7807개보다 0.11% 늘었다.
브랜드별 순위는 KT엠모바일, 프리티, SK세븐모바일, 티플러스, LG헬로, 우체국, 모빙, 이야기모바일, 스노우맨, 스마텔, 리브모바일, 아이즈모바일, 미디어로그, 에스원, 에넥스텔레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KT엠모바일은 참여지수 18만6030, 소통지수 38만7904, 커뮤니티지수 33만4933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90만8867을 기록했다. 지난 8월 96만3084와 비교하면 5.63% 하락했다.
2위 프리티는 브랜드평판지수 84만7362로 전월보다 6.32% 상승했다. SK세븐모바일은 58만1270으로 4.67% 증가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플러스는 39만9453으로 전월보다 10.48% 하락해 4위, LG헬로는 28만9098로 23.62% 감소해 5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알뜰폰 브랜드평판지수를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눠 분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알뜰폰 브랜드 빅데이터의 세부 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가 14.93% 감소하고 브랜드소통은 14.15% 증가했으며 브랜드확산은 0.74% 줄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알뜰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KT엠모바일이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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