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이재준 수원시장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통합돌봄 강화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30 08:15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사회복지 유공자 37명 표창, 감사 마음 전달
“수원새빛돌봄, 시민 복지안전망으로 안착…의료·요양 아우르는 통합돌봄으로 발전”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했다.
공모전에서는 6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대상 남재혁 씨와 최우수상 강민형 씨, 우수상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당사자 홍보단의 작품이 소개됐다.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시민 일상과 맞닿은 복지안전망”

행사장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신용회복위원회 사업,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 복지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시행 4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을 수원형 복지정책의 주요 성과로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원새빛돌봄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으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함께해 주셨기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합당한 존중과 보람이 돌아가고, 든든한 복지와 따뜻한 돌봄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수원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정책과 수원새빛돌봄을 연계해 시민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