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사워도우 적용 제품 3종·쌀과 호밀 활용 저당 제품 2종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메밀과 쌀, 호밀을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한 3종과 쌀·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식이섬유와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 설계를 함께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밀 제품에는 파리바게뜨가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mg GAE와 식이섬유 9g을,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폴리페놀 165mg GAE와 식이섬유 12g을 함유했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메밀을 활용한 빵에 구운 호두와 팥앙금을 더한 제품으로, 1개당 당류를 2g으로 설계했다.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함량은 38.7mg GAE다.
쌀과 호밀을 활용한 제품도 함께 내놨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했고,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에는 호밀과 귀리, 호박씨, 아마씨 등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빵뿐 아니라 샌드위치와 케이크, 선물류, 음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메밀을 활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와 영양을 함께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원료와 발효 기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건강 콘셉트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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