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인증·논코메도제닉·민감성 피부 자극도 테스트 완료…10가지 원료로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틴즈톤즈가 스팟 케어 밤 '전날밤(The Day Before Bal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날밤은 비정제 호호바씨오일인 '골든 호호바씨오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스틱형 오일 밤이다. 티트리잎오일과 유칼립투스잎오일, 라벤더오일 등을 포함해 총 10가지 원료로 포뮬러를 구성했다.
틴즈톤즈는 약 3년간 제품을 개발했으며 비건 인증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을 확인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도 테스트에서는 자극도 0.00을 기록했으며, 피부 진정과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진정, 피부결·각질 개선 등 4개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 평가도 진행했다.
회사는 기존 스팟 케어 제품의 따갑거나 건조한 사용감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해 오일 제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원료인 호호바씨오일은 왁스에스터를 주성분으로 하는 원료로, 틴즈톤즈는 피부 유·수분 균형을 고려한 관리에 적합한 점에 주목했다.
제품은 액상 오일 대신 피부에 밀착되는 밤 제형으로 만들었으며, 스틱 형태로 원하는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 '전날밤'은 면접이나 소개팅, 촬영, 여행 등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착안했다.
틴즈톤즈 관계자는 "기존 스팟 케어의 따갑고 건조한 사용감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오일의 종류와 활용 방식에 주목해 약 3년간 개발한 끝에 골든 호호바씨오일을 핵심으로 한 오일 밤 포뮬러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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