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울트라 바이올렛·네온 트위스트 3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협업한 에너지드링크 '슈퍼포커스'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네온 컬러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맛은 '오리지널', 시트러스 풍미의 '울트라 바이올렛', 라임과 딸기 향을 조합한 '네온 트위스트' 등 세 가지다.
슈퍼포커스는 한 캔에 카페인 200mg과 타우린, 테아닌을 배합한 에너지드링크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을 넣지 않았으며 당과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클룹은 지난해부터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등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회사에 따르면 에반게리온 협업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캔이 판매됐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트리거가 협업해 제작한 시리즈다. 두 번째 작품인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는 10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출시와 함께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CU에서 행사 상품을 세 차례 구매한 뒤 포켓CU 앱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콜라보 텀블러와 장패드, 캐릭터 메탈 키링 등을 제공한다.
클룹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3D 아크릴 스탠드 추첨 행사와 누적 구매액 상위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클룹 관계자는 "'슈퍼포커스'가 가진 기능성과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슈퍼포커스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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