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인사동 사이에 한옥 기와지붕, 나무 대문, 작은 마당, 좁은 골목이 정겨운 옛 모습 간직, 한옥 개조한
카페와 음식점, 공방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공간으로 변모한 동네를 일부러
찾아봤는데, 전체와 부분의 어울림이 부족하고 지저분한 느낌도 있어 실망. 은근히 아름답고 서민적 인정과
정성, 정취를 느끼는 한국적 한옥마을을 만들 수 없었을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