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배종옥이 스크린에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19일 “배종옥이 영화 ‘완벽한 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 분)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 분)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극 중 배종옥은 서울 한복판의 80평형 최고급 아파트에 홀로 사는 금림 역을 맡았다. 우아한 기품을 지닌 금림은 첫눈에 젊고 예쁜 규빈을 마음에 들어 하고, 가족처럼 따뜻한 호의를 베풀며 그에게 꿈꿔본 적도 없는 완벽한 보금자리를 내어준다. 그러나 금림이 규빈과 함께 지낸 이후부터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배종옥은 다정함 뒤에 감춰진 금림의 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금림과 규빈의 팽팽한 심리전을 통해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옥은 그간 다수의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종옥이 '완벽한 집'을 통해 선사할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쏠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완벽한 집'은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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