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아메리칸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조르지오 갈리(Giorgio Galli)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 ‘타이맥스 아틀리에(Timex Atelier)’를 국내 시장에 첫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6일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타이맥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단독으로 선보인다.
밀라노 기반의 시계 디자이너 조르지오 갈리는 2025년 아틀리에 라인을 기획하며 ‘타이맥스식 럭셔리’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최근 진행한 사진 전시 ‘나이트 스토리즈(Night Stories)’로 ‘2026 Communication Arts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하며 예술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설계 방향에 맞춰 제작된 아틀리에는 170년 역사의 타이맥스가 한정 생산하는 스위스 메이드 라인이다. 친숙하고 대중적이던 기존 모델들과 결을 달리해 티타늄, 사파이어 크리스털, 기계식 무브먼트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택했다. 시계 마니아층의 선호도가 높은 스켈레톤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 GMT 등 정밀한 컴플리케이션 기능과 시각적 완성도에 집중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단독 발매되는 품목은 시계 5개 라인 10종과 전용 스트랩이다. 출시 모델은 ‘GMT Premiere M1a’, ‘Chronograph M1q’, ‘Chronograph M1a Ti’, ‘GMT24 M1a’, ‘Marine M1a’이며, 함께 결합할 수 있는 ‘NBR Rubber Strap’도 함께 판매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신상위크 티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단독 출시 안내 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네이버폼으로 접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단독 론칭 특가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아틀리에 컬렉션의 공식 판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 본 행사 기간 타이맥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집중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