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류혜영이 패션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다.
소속사 측은 19일 “평소 개성 있는 스타일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어온 류혜영이 슈즈 브랜드 로맨틱무브 우먼의 ‘2026 FW 컬렉션’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이번 컬렉션에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 부츠부터 클로그, 슬립온 등 총 8가지 라인업에 특유의 감각을 녹여내며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도 류혜영의 매력이 돋보인다. 류혜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무심한 듯 세련된 표정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완성하며 화보에 특별함을 더했다.
류혜영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킬링타임’에서 주인공 연우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이들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배우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새로운 영역에 발을 내디딘 류혜영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제공 = 로맨틱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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