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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로그라이크 RPG '행성파괴 냥냐냥' 정식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9 15:14

고양이 유닛 합성과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 결합

엔씨, 로그라이크 RPG '행성파괴 냥냐냥' 정식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한국과 일본 등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엔씨는 19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에서 '행성파괴 냥냐냥'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정식 출시와 함께 iOS 버전을 추가해 양대 모바일 마켓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신작은 국내 게임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하고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슈퍼래빗게임즈는 2023년 설립된 개발사로, 앞서 3D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선보였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와 싸우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전투 중 획득한 자원으로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경험치를 쌓아 다양한 스킬을 선택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도 적용했다. 유닛과 스킬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을 달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넬 체만 베로플레이 대표는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머지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베로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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