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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가맹 50호점 계약 체결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1 08:50

첫 가맹점 출점 반년 만...소형 매장 효율화, 교육 체계로 출점 가속

사진=이지화이트 브레드
사진=이지화이트 브레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아이에프의 생식빵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가맹 계약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올해 1월 안테나숍 형태의 직영점을 개점한 뒤, 4월 1호 가맹점 하남미사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 7월 가맹 계약 30호점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50호점 계약을 체결했다.
제품에는 인공 버터향을 배제하고 AOP 인증 발효 버터와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하고 있다. 주력인 '골든뵈르 생식빵'을 포함해 올리브치즈, 소보로밤찰떡, 호두크랜베리호밀, 생크림카스테라 등 다변화된 구성을 갖췄다. 최근 선보인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 역시 현장에서 품절되는 등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출점 지역은 식사용 빵 수요가 풍부한 신도시 및 주거지 상권에 집중됐다. 본아이에프는 테이크아웃 비율이 높고 단체 주문이 뒷받침돼 10평대 소형 평수 매장으로도 사업성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전문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본사 교육 매뉴얼 시스템을 완비한 점도 가맹점 증가를 뒷받침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오는 22~24일 서울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창업 상담을 진행하며, 4분기 중 유튜브 콘텐츠 PPL 마케팅을 전개해 가맹점의 고객 유치를 도울 계획이다.
김만기 이지화이트 브레드 실장은 "'본죽'을 운영하며 축적한 본아이에프의 프랜차이즈 역량이 집약된 결과 단기간에 50호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본아이에프는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우리반상, 본가네국밥, 멘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이지브루잉 커피,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총 9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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