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에이피알, ‘프리모’와 스폐인 현지 팝업스토어 진행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3 18:31

‘부스터 프로 X2’부터 제로·콜라겐·PDRN 라인까지 주요 제품 전시

사진=에이피알
사진=에이피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스페인 대표 드럭스토어 프리모(PRIMOR)와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에서 ‘메디큐브 바이 프리모(medicube by PRIMOR)’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유럽 시장 내 국가별 맞춤형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인 까야오 광장에서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지난해 12월 메디큐브가 입점한 프리모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최근 프리모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공간에는 메디큐브의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 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부스터 프로 X2’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제로 라인, 콜라겐 라인, PDRN 라인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방문객들은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함께 사용할 때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스페인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역 통계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5년 스페인의 기초화장품 수입 대상국 가운데 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한국산 기초화장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71.4% 증가한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스페인 리테일러 프리모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에서 메디큐브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럽 주요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국가별 유통 및 판매 전략을 최적화하고 메디큐브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