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 매장 앞에서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앞줄 왼쪽부터 4번째)와 임직원들이 오픈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를 선보이고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섰다.
엠에프지코리아는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첫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까사페드로는 지중해 가정집을 콘셉트로 한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로, 브런치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통부라타 치즈를 올린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와 프렌치 토스트, 소시지, 베이컨 등을 곁들인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다. 들기름과 명란을 활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 샥슈카 스타일의 '에그 인 헬 떡볶이' 등 퓨전 메뉴도 선보인다.
매장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그랑서울에 자리 잡았다. 올리브 그린 타일과 테라코타 색상, 우드 소재를 활용해 지중해 가정집 분위기로 꾸몄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까사페드로는 그동안 축적한 외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중해 가정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음식, 따뜻한 환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