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신한은행, 금융 콘텐츠 플랫폼 '솔깃' 출시…생성형 AI 검색 환경 대응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20 15:37

/신한은행
/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이 저축과 투자, 연금, 세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 검색이 늘어나는 데 맞춰 출처가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일 신한은행은 고객이 일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금융 콘텐츠 플랫폼 '신한SOL-git(솔깃)'을 지난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솔깃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개방형 금융 콘텐츠 플랫폼이다. 예·적금과 대출 등 금융상품 정보부터 투자, 연금, 세금, 부동산까지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풀어 제공한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명에는 금융 이야기를 고객의 귀가 솔깃해질 만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는 의미와 신한은행의 디지털 브랜드 'SOL'의 정체성을 담았다.

고객의 관심사와 궁금증을 중심으로 금융 정보를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콘텐츠를 ▲모으기 ▲불리기 ▲빌리기 ▲쓰기 ▲지키기 등 금융생활과 연결되는 주제로 분류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전문적인 금융 내용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금융 제도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꾸준히 점검·업데이트한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정보 탐색 방식이 포털의 키워드 검색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으로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플랫폼을 기획했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처가 명확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엔진과 생성형 AI도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개선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임직원과 분야별 전문 집필진의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관심 주제와 이용 데이터를 콘텐츠 기획에 반영해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확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일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솔깃'은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을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금융에 대해 궁금한 순간 믿고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금융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