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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KEEP LIVE MUSIC ALIVE’ 국내 행사 진행...혁오 라이브 공연 선봬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1 10:46

마샬, ‘KEEP LIVE MUSIC ALIVE’ 국내 행사 진행...혁오 라이브 공연 선봬
마샬, ‘KEEP LIVE MUSIC ALIVE’ 국내 행사 진행...혁오 라이브 공연 선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연남동에서 라이브 음악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11일 열린 ‘LIVE FROM YEONNAM : HYUKOH’는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혁오를 비롯해 오이스터즈, 세일러허니문, 타이거 디스코 등이 참여했다.
채널1969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으며,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뮤직 플리마켓과 블록파티가 운영됐다. 공연장 내부 무대는 야외 공간으로 실시간 중계해 관객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운영 측은 현장에 최대 약 135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채널1969 내부에는 약 150명이 입장했으며, 야외 공간은 저녁 시간대 방문객이 집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샬이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지역 음악 커뮤니티를 연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의 국내 행사다. 마샬은 로컬 음악 문화가 형성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가 열린 채널1969는 마샬이 국내 음악 문화 지원 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협업해온 독립 공연장이다. 이번에는 공연장뿐 아니라 인근 야외 공간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플리마켓과 커뮤니티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마샬 관계자는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이번 행사의 목적을 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샬은 ‘LIVE FROM’ 시리즈를 지역과 장르별로 확대하고 국내 로컬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도 지속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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