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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 미국 뉴욕서 열린 문화 축제 행사 ‘꿈 위크’ 연사 나서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10-22 16:1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K뷰티 유통 전문기업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가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문화 축제 행사 ‘꿈 위크 2026’의 연사로 나서 K뷰티의 글로벌 확장과 다음 단계 성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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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위크’는 미국 한인 창업자 연합 ‘UKF’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인 비즈니스 문화 축제다. 올해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꿈 하우스’(K브랜드 팝업), ‘꿈 스테이지’(컨퍼런스), ‘꿈 라이브’(K팝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새라 대표는 16일 맨해튼 헬스키친 공연장 '터미널 5'에서 개최된 ‘꿈 스테이지’의 핵심 세션 ‘K뷰티의 미래’ 토론에 패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요 연사로 초청받은 정 대표는 K뷰티 산업의 미래와 성장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정 대표는 현 시장 상황에 대해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뷰티 카테고리로 완전히 안착하는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K뷰티를 찾는 소비자층이 연령이나 인종에 국한되지 않고 넓어지고, K뷰티가 미국 소비자의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새라 대표는 “K뷰티가 미국에서 주류 시장에 자리 잡아 가는 중요한 시점에 업계 리더들과 K뷰티의 다음 단계를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 전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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