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m 두께 이탈리아산 통세라믹 적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신제품 '오닉스'와 '엠버'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탁을 식사 공간뿐 아니라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는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오브제 식탁'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12mm 두께의 이탈리아산 통세라믹 상판을 적용하고 곡선형 하부 구조로 외관을 차별화했다.
'오닉스'는 타원형 상판과 하나의 중앙 기둥을 결합한 식탁이다. 상판 가장자리를 비스듬하게 깎아 슬림한 형태를 살렸으며, 무늬목 소재의 하부 구조를 적용했다. 중앙 기둥 방식으로 의자를 배치할 때 다리 간섭을 줄였고, 모서리에 50kg 하중을 가하는 안정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버'는 곡선형 상판과 대칭 구조의 스틸 베이스가 특징이다. 상판 깊이는 89cm이며, 4인용과 6인용으로 출시된다. 상판 색상은 베이지와 화이트마블, 하부 색상은 블랙과 크림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샘은 두 제품이 자체 품질연구소에서 진행한 충격·내열·오염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198g 쇠공 낙하 시험과 150도 고온 냄비를 20분간 올려두는 내열 시험, 김칫국물과 간장 등을 24시간 방치하는 오염 시험 등을 진행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이닝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는 오브제로서의 디자인 완성도와 이탈리아산 세라믹 소재의 품질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거실과 주방의 인테리어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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