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노원·구로 등 7개 매장서 소규모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연말까지 전국 주요 코웨이갤러리 직영점 7곳에서 맞춤형 수면 컨설팅 프로그램 '수면 세미나'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자신의 수면 습관과 침실 환경을 살펴보고, 다양한 매트리스를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수면환경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진행하며, 회당 약 1시간 동안 최대 6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숙면에 관한 기본 정보를 들은 뒤 QR코드를 활용해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에 관한 30개 문항의 '수면 MBTI 진단'을 받는다. 진단 결과는 척추 피로형, 온도 민감형, 걱정보스 긴장형, 고장 난 생체시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 적정 온도와 습도, 조명 등 침실 환경에 관한 안내도 제공한다. 이후 비렉스(BEREX) 침대에 직접 누워보며 푹신한 매트리스부터 탄탄한 제품까지 경도와 지지력을 비교할 수 있다.
수면 세미나는 코웨이갤러리 강남·노원·구로·순천·광주·포항·울산 직영점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방문 희망일 하루 전까지 각 매장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자신의 수면 유형과 침실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매트리스를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면 진단과 제품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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