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볼·트리플·플래터 3종 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맘스터치가 기존 인기 사이드 메뉴와 신제품을 조합한 '스낵박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버거·치킨 등 주력 식사 메뉴 외에 간식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넓혀 식사 외 시간대 수요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스윗볼박스', '트리플스낵박스', '플래터스낵박스' 등 3종이다. 스윗볼박스는 신메뉴인 헤이즐넛초코볼 1개와 솔티카라멜볼 2개, 기존 바삭크림치즈볼 2개를 담은 디저트형 제품이다. 트리플스낵박스는 바삭크림치즈볼 3개에 팝콘볼과 치즈감자를 조합해 달콤한 맛과 짭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래터스낵박스에는 신제품 빠삭어니언링 5개를 비롯해 미트칠리감자, 치킨치즈스틱 2개, 할라피뇨너겟 2개가 들어간다.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스낵박스에 포함된 빠삭어니언링과 헤이즐넛초코볼, 솔티카라멜볼 등 신메뉴 3종을 개별 제품으로도 판매한다.
빠삭어니언링은 양파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튀김 메뉴다. 헤이즐넛초코볼은 헤이즐넛과 초코 필링을, 솔티카라멜볼은 달콤하고 짭짤한 캐러멜 소스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식사 외 간편한 간식이나 달콤한 디저트에 대한 수요와 여러 가지 인기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특히 감자튀김 외 버거와 함께 먹기 좋은 새로운 사이드 메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어니언링과 달콤한 디저트볼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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