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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제주도·제주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임직원 500명 참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1-03 13:45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 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왼쪽 네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 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왼쪽 네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제주도·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제주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본사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제주 지역 답례품을 소개했다.

3일 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 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농협이 찾아갑니다! 나도 제주도 고향사랑기부'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 임직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제주 특산 답례품을 소개했다. 기부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NH농협손해보험 송춘수 대표이사는 "농촌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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