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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 저당·고단백 설계한 ‘저당 잔소리 쉐이크’ 3종 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11-04 10:25

오필리, 저당·고단백 설계한 ‘저당 잔소리 쉐이크’ 3종 출시
오필리, 저당·고단백 설계한 ‘저당 잔소리 쉐이크’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성 웰니스 브랜드 오필리(Ohpily)가 단백질과 당류, 칼로리, 식이섬유 등을 함께 고려한 식사 대용 제품 ‘저당 잔소리 쉐이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잔소리 단백질 쉐이크’의 저당 라인업으로, 식단 관리 과정에서 영양 균형과 섭취 편의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필리에 따르면 기존 잔소리 단백질 쉐이크는 자사 제품 가운데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360만 포를 넘어섰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당류와 칼로리를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한 제품군을 새롭게 구성했다.

저당 잔소리 쉐이크는 1회 섭취 기준 단백질을 최대 22g 함유하고 있으며, 당류는 제품별로 1.4~1.7g 수준이다. 열량은 151~157kcal로 설계됐고 식이섬유는 2.6~3.1g을 포함했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 원료를 혼합해 구성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비타민 25%, 미네랄 10%의 영양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순한 단백질 보충보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 영양 구성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감도 기존 쉐이크 제품과 차별화했다. 크런치볼과 그래놀라, 프로틴볼 등 다양한 토핑을 20% 이상 넣어 음용 과정에서 씹는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딸기요거트맛, 곡물맛, 아몬드초코맛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딸기요거트맛은 요거트 풍미를, 곡물맛은 고소한 곡물 풍미를, 아몬드초코맛은 초콜릿 풍미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별로 어울리는 토핑을 더했다.

섭취 방식은 파우치에 물이나 우유, 두유 등을 넣고 흔들어 먹는 형태다. 별도의 쉐이커가 필요하지 않아 아침 식사 대용이나 직장 생활 중 간편식,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필리 관계자는 “기존 잔소리 단백질 쉐이크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영양 성분과 맛, 식감을 함께 고려한 저당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단백질과 당류, 칼로리뿐 아니라 20% 이상의 토핑을 통해 식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단 관리 제품과 웰니스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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