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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숯불갈비, 서현역에 플러스 매장 ‘분당서현점’ 오픈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1-04 10:28

기존 메뉴·가격 정책 유지하면서 매장 공간 확대

백양숯불갈비, 서현역에 플러스 매장 ‘분당서현점’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숯불갈비 프랜차이즈 백양숯불갈비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 '플러스(PLUS)' 모델을 적용한 신규 매장 '분당서현점'을 열었다.

백양숯불갈비 플러스는 기존 브랜드의 메뉴 구성과 가격 정책을 유지하면서 매장 공간과 식사 환경을 개선한 형태다. 직장인 회식과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외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분당서현점은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가까운 상권에 자리 잡았다. 매장에서는 '진짜양념갈비'와 '진짜생갈비'를 비롯해 김치찌개, 된장찌개, 냉면 등을 판매하며, 쌈 채소와 반찬을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도 운영한다.

백양숯불갈비는 돼지갈비 부위를 사용하는 메뉴 구성을 유지하면서 플러스 매장을 통해 경기 남부 지역에서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양숯불갈비 관계자는 "플러스는 가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매장이 아니라 기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식사 공간을 개선한 모델"이라며 "분당서현점에서도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까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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