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NBA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NBA 브라운 컬렉션'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프로농구(NBA) 주요 구단의 유니폼과 팀 컬러를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농구 팬뿐 아니라 캐릭터를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
제품은 유니폼 스타일 상의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후드·맨투맨 등 의류를 비롯해 모자와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NBA의 슬로건 'I LOVE THIS GAME'을 주제로 구단별 디자인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이날부터 전국 NBA STYLE 매장과 네이버 NBA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오는 16일부터는 한세엠케이 공식 온라인몰 'STYLE24'와 무신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NBA는 협업 출시를 기념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라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하이파이브, 포토카드 증정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NBA 구단의 유니폼과 팀 컬러를 브라운 캐릭터에 접목해 농구 팬뿐 아니라 캐릭터를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