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라포엠 최성훈, 8일 바로크 리사이틀 개최…기대 포인트 셋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1-05 08:45

라포엠 최성훈, 8일 바로크 리사이틀 개최…기대 포인트 셋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라포엠(LA POEM)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5일 “최성훈이 오는 8일 단독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Avec : The Baroque)'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공연을 전석 매진과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한 최성훈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온다.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한층 깊어진 바로크 음악의 향연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최성훈이 선사할 바로크 음악의 깊은 울림이다. 지난 7월 예술의전당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 최성훈은 이번 앙코르 리사이틀에서 다시 한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

공연명 '아베크'는 프랑스어로 '함께'라는 뜻으로,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교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성훈은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둘. 특별한 협연

두 번째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끌어갈 화려한 협연진이다. 이번 공연에는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오르가니스트 최규미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리코더와 바로크 오보에, 바순, 바로크 트럼펫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이 더해져 바로크 음악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선율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섬세한 연주와 최규미의 오르간 선율, 최성훈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 막강한 티켓 파워 입증

세 번째는 공연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다. 최성훈은 지난 7월 예술의전당 공연에 이어 이번 앙코르 리사이틀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카운터테너라는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최성훈은 매 공연 완성도 높은 무대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듯 연이은 매진 행렬로 탄탄한 팬덤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한 만큼, 이번 공연에서 펼쳐질 무대에도 기대가 집중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악기와 목소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최성훈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선보일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성훈의 단독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 앙코르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