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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교 지분적립형 견본주택 주말 오후 8시까지 연장 '오픈'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1-06 10:35

6~8일 사흘간 상담 확대…특별공급 9일·일반공급 10~11일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GH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이나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수요자들이 충분히 관람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루 3시간씩 운영시간을 늘렸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견본주택 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주택 유형인 만큼 지분 취득 방식과 초기 부담금, 청약 자격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조감도. /GH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조감도. /GH
◇지분 취득 구조·청약 자격 현장 안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주택 지분 일부를 먼저 취득한 뒤 거주하면서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이다. GH는 견본주택에서 전문 상담을 통해 지분 취득 구조와 잔여 공공지분에 따른 임대료 체계, 공급유형별 자격 기준과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연장 운영은 관람과 상담 시간을 늘리는 조치로 청약 접수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오는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세부 공급 조건과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들이 제도의 혜택과 자금 부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도민이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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