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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청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하겠다”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1-06 15:09

시·LH주거복지정보·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3자 협약

박찬대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연계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박종률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장, 박찬대 인천시장,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사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연계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박종률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장, 박찬대 인천시장,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사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청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에서 LH주거복지정보㈜,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와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및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신혼부부·중장년·고령자 등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상담과 관련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주거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연계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박종률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장, 박찬대 인천시장,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사장 등 참석자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연계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박종률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장, 박찬대 인천시장,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사장 등 참석자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
◇맞춤 상담부터 공공임대 정보까지 연계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를 안내한다. 기관별 역할을 나누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주거와 복지 문제를 함께 겪는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주거 관련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받도록 한다는 취지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생애주기에 맞는 주거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애주기별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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