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6일 필리핀 드 라살 아라네타 대학교(De La Salle Araneta University) 총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 드 라살 아라네타 대학교 총장단과 건양대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
이날 건양대 캠퍼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국제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 Asia-AIMS)' 사업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던 양 대학 학생들이 간담회에 동석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파견 기간 경험한 현지 학업과 생활, 문화 교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양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실제 소감을 수렴해 향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 필리핀 방문단은 교내 첨단 실습실과 주요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는 시설 투어에 참여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직접 시찰했다.
건양대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양 대학은 그동안 쌓아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향후 교육과정 연계와 단기 연수 등 실질적인 협력을 늘려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