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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새장연 '배민아카데미' 또 업그레이드

5주년 맞아 교육장 확장이전··· 외식업 자영업자 무료교육지원 확대

2019-08-02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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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 운영 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지하철 8호선 석촌역 앞으로 교육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배민아카데미는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교육장보다 3배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매월 8회 진행하던 교육을 12회 이상으로 늘렸다.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예비 창업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 수업 위주였던 기존 교육 시간도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확대했다.

새 교육장에는 최신식 쿠킹 스튜디오, 커피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 등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8월에는 전문 셰프 및 요리학원의 파티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실습형 요리 수업이 주 1회 진행된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외식업주, 외식업 예비 창업자 무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 이후 지금까지 265회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1만5000여 명의 외식업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배달의민족은 교육장 확장 이전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내 누적 교육생이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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