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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94명 늘어 총 1만156명…완치율 62.2%

사흘째 두 자릿수 증가 확진 후 완치자 6325명,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177명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 688명, 외국인 57명

2020-04-04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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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1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하기 위해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94명 더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두 자릿수 규모를 유지했으며 확진판정 이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환자 비율은 60%를 넘겼다.

질병관리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가 1만15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만62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94명이 더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2일 89명 이후 3일 86명, 4일 94명으로 3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환자는 대구에서 27명, 경기에서 23명, 서울에서 22명, 검역에서 15명, 인천에서 3명, 강원과 충남, 경북, 경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누적 확진환자는 대구 6761명, 경북 1310명, 경기 562명, 서울 528명, 충남 135명, 부산 122명, 경남 108명, 인천 77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강원 42명, 울산 40명, 대전 36명, 광주 26명, 전북과 전남 각각 15명, 제주 9명 등이다.

해외입국자의 검역 과정에서는 15명의 확진환자가 더 발견돼 현재까지 279명이 확인됐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환자까지 포함해 해외유입 사례는 총 688명이며 이 중 외국인은 57명이다.

치료 후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304명이 더 늘어 6325명이다. 완치율은 62.2%로, 60%를 돌파했다. 3654명은 아직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더 늘어 총 177명이다. 확진환자 중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74%이며 80대 이상 치명률은 18.87%다. 다른 연령대 치명률은 70대 7.37%, 60대 1.95%, 50대 0.63%, 40대 0.15%, 30대 0.09%다. 20대 이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현재까지 없다.

산소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 환자는 31명, 인공호흡이 필요한 위중 환자는 49명이다.

현재까지 42만473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2만14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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