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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6.25에 참전한 ‘최초의 여군’에게 무슨 사연이?

‘아이콘택트’ “오랜만에 옛날 기분이 나네요”

2020-06-28 1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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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아이콘택트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1950년 6.25 전쟁에 참전한 한국 최초의 여군이 눈맞춤 신청자로 나서, ‘호국의 달’ 6월을 더욱 뜻깊게 장식한다.
29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그 때를 생각하면 생생하죠. 잊을 수가 없죠”라며 무언가를 회상하는 한 여인이 등장한다. 그는 약 70년 전에 찍은 자신의 군복 차림 사진을 보며 “저는 6.25에 참전한 한국 최초의 여자 군인입니다. 여자라고 해서 그 위기에 안 갈 수가 없잖아요”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는 거죠”라며 ‘최초의 여군’이 눈맞춤을 신청한 상대를 궁금해했다. 마침내 블라인드가 열렸고, 군복을 입은 여군이 등장했다. 상대방은 힘차게 경례를 하며 “충성!”을 외쳤고, 신청자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6.25와 굉장히 인연이 깊어. 오랜만에 옛날 기분이 나네요”라고 말해 이들의 사연이 무엇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호국의 달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초의 여군’이 나눌 뜻깊은 눈맞춤은 6월 29일 월요일 밤에 방송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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