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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모가 13만5000원…경쟁률 1117대 1

2020-09-28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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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24, 25 양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1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희망공모가밴드(10만5000~13만5000원)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공모 규모는 9626억원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420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117.25대 1이다. 경쟁률은 1478.53대 1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보다 낮았지만 835.66대 1을 기록한 SK바이오팜보다는 높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5. 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미래에셋대우 공동주관사, 키움증권은 인수회사로 참여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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