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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지수 선물, 일제히 하락...이란 고위관료, 미국과의 협상 거부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보도 영향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3-24 13:22

이란 국영방송, "미국과 협상은 없었다" 고 보도...트럼프 대통령의 "생산적인 대화" 언급과 전혀 달라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코스피지수가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으로 2% 넘게 오르고 있지만 3대지수 선물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공영방송은 협상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공영방송은 협상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이란 고위 관료들이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한 영향이 컸다.
23일(현지시간) 다우지수 선물을 비롯해 S&P500지수 선물, 나스닥 선물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0.4~0.6%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이란과 매우 좋으면서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고위관료들의 말을 인용, "미국과 직접적인 협상은 없었다"고 보도하며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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