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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김천 7명 포항 1명 등 8명 추가 확진

2020-11-21 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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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북도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에서 7명, 포항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에서는 지난 19일 김천대 학생 3명으로 시작돼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7명의 확진자 중 6명이 이 대학교 학생이고, 나머지 1명은 김천 A병원 간호사다.

방역당국은 김천대 해당 학과 학생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 등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와 자가격리를 하기로 했다.

대학은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전체학과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하기로 했다.
A병원은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3층 입원환자 57명 중 29명을 퇴원 조치하고, 잔류환자 28명을 분산배치했다.

또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3층 병동에 대한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으며 병원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한다.

포항의 확진자는 경기도 구리시에 사는 확진자와 접촉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접촉자 7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경북도내 누적확진자는 1615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84명, 청도 154명, 포항 111명, 경주 100명, 구미 95명, 봉화 71명, 안동 59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2명, 김천 39명, 성주 23명, 상주 22명, 영덕 20명, 고령 14명, 문경 13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 4명, 영양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1명이고 누적 회복자는 1명이 늘어 1490명이다.

입원환자는 전날 10명이 늘어 모두 64명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1주일 사이 도내 확진자가 60여명 발생돼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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