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 PR 컨설팅 기업 로이스커뮤니케이션(대표 황재규)이 국내 주요 PR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한국PR기업협회(KPRCA) 회원사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2018년도에 설립돼 올해로 만 5년 된 종합 PR•커뮤니케이션 회사로, 기업의 언론홍보 서비스를 기본으로 디지털 통합 마케팅, 캠페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회사명처럼 고객의 평판을 최우선의 기업 가치로 생각하고 고객사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기업의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나 브랜드의 평판 유지와 관리,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PR 컨설팅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커뮤니케이션(Creative Communication)을 지향하고 있다.
그 동안 메가MGC커피, BBQ, 삼양라운드스퀘어, 푸르밀 등 식음료와 패션 등 유통 산업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가전/IT, 자동차, 문화/엔터 및 공공기관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P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미디어 PR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PR 활동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