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CHOSU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세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 또 한 번 진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래카메라 작전에는 몇 번의 위기가 찾아왔고, 송가인은 “미스트롯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욱이 송가인은 몰래카메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인생 최초 ‘냉장고 앞 라이브’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기한 풍경을 이끌어낸데 이어, 단 한 명의 팬을 위한 ‘뒷골목 라이브’까지 감행하는 투혼으로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CD를 삼킨 듯한 실력으로 ‘한 많은 대동강’을 완창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몰래카메라의 끝에, 송가인은 물론 붐, 세 자매에 이어 제작진까지 푹풍 눈물을 쏟아내는 ‘오열사태’가 발생한 것이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아버지를 생각하는 세 딸의 가슴 절절한 사연에 촬영이 끝나고도 현장에 여운이 길게 남았다”며 “이번 주부터 50분 방송으로 찾아올,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깊어진 감동을 몰고 올 2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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