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사진=Instagram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서수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서수원이 SNS에 “아파서 얼굴도 퉁퉁....비는 겁나게 오고 정말 비 눈치없냐??ㅡㅡ(심지어 더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좀 감고다녀ㅠ”, “오디 또 아파”, “이거 존잘이네”, “오이거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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