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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2’ 에일리 울린 안타까운 무대는?

이지율 기자 | 입력 : 2019-11-27 17:21

‘꼴찌’ 김정아, “후회하실 것” ‘1등’ 임지수에 맞불!

‘보컬플레이2’ 에일리 울린 안타까운 무대는?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채널A ‘보컬플레이2’가 더욱 살 떨리는 학교 대표 지목전의 1대1 승부를 이어간다.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결선 직전 라운드인 학교 대표 지목전의 다음 승부를 공개했다.
우선 지난 연합전에서 1위를 차지한 모든 참가자들의 ‘경계대상’ 중 한 명인 싱어송라이터 나상현(서울대)이 놀라운 상대와 승부를 벌일 것이 예고됐다.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렇게 나온다고?”라며 나상현의 상대에 놀라움을 표시했지만, 그는 “승산이요? 물론 있죠”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등 언니’ 임지수(버클리 음대)와 ‘33명 중 33위’ 김정아(성신여대)의 대결 또한 예고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전 라운드에서 1~2위를 놓치지 않은 임지수는 연합전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3위로 동메달을 수확한 김정아를 ‘먹잇감’으로 지목해 타 참가자들까지 긴장시켰다.

라이벌전에서 33위로 최하위를 차지한 바 있는 참가자 김정아는 지목전 무대에서는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김정아는 “저를 뽑은 걸 후회하게 되실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까지 던져, 임지수의 지목에 맞불을 놓았다.
예고 말미에서 심사위원 에일리는 “…많이 안타깝더라고요”라며 눈물을 닦아, 과연 지목전 마지막 대결인 임지수vs김정아의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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