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4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25%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4.62%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4.27% 떨어지는 등 양대 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2.60포인트(4.80%) 내린 5411.20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6.42%)와 SK하이닉스(-8.88%)도 동반 급락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