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국제우주정거장 美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 기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디다스가 국제우주정거장 美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상징하는 우주 콘셉트의 신제품 ‘울트라부스트20’을 공개했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미국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우주복 제작 공법을 비롯한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기술이 응집된 러닝화 ‘
울트라부스트20’
을 출시한다고 2
일 밝혔다.
모든 구조물이 각각의 목적을 갖고 정교하게 설계된 우주선처럼, ‘울트라부스트20’은 신발을 구성하고 있는 각 요소가 러너의 운동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만들어졌다. 수많은 기술력 연구와 품질 테스트, 그리고 수 천명 러너들의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진 ‘울트라부스트20’은 최상의 편안함과 움직임으로 러너들의 운동 능력을 뛰어넘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프라임니트 어퍼에 우주복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TFP(Tailered Fiber Placement) 공법’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TFP는 섬유를 덧대어 강도를 높인 밀리미터 단위의 초미세 박음질 공법으로, 러너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게 더 정교하게 피팅되고, 더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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