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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가세연 '무한도전' 성추문? 난 아니다"

입력 : 2019-12-20 08:14

개그맨 유재석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유재석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언급한 성추문 의혹 연예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 '열빈'에서 열린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오늘 '무한도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뜨고, '(내가) 그 인물이 아니냐'고 해 순간 당황했다"며 "물론 나는 아니지만,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 같아서 말씀 드린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전날 가세연은 '충격 단독, 또 다른 연예인 성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연예인 A 관련 제보를 담은 유흥업소 출신 여성 B의 전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최근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와 친한 유명 연예인이라며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김용호 전 기자는 "A는 굉장히 바른 생활 스타일인데 충격적"이라며 "연예인의 이중성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포장하는지 허상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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