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조선분야 지적재산권 컨설팅 및 자율주행 선박 개발 기술 전수등 인포뱅크의 다각적인 지원 이뤄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인포뱅크가 친환경 소형선박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빈센에 투자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인포뱅크의 이번 빈센 투자는 세계 전기 선박 시장이 2019년 52억 달러에서2030 년까지 156 억 달러로 연평균 13.2%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화석연료의 규제와 더불어 친환경 선박이 주요 트렌드로 대두됨에 따라 전격 진행됐다.
빈센은 ‘친환경 소형선박’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조선/해양산업 분야에서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팀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 친환경 보트 완성품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기존 레저 선박의 진동 ,소음 저감 및 300kW Power, EMS(Electric Management System) 친환경 일체형 전기추진시스템을 탑재한 8 미터 , 12 미터 급 전기 알루미늄 보트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기존 선박의 엔진 추진 시스템 내 주요 부품과 기기들을 일체화 하여 전기추진시스템으로 쉽게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빈센은 ▲ 인포뱅크의 지식재산(IP)
전문가 그룹단으로부터 해양조선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선행기술 조사 및 지적재산권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특허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
인포뱅크의 독립사업부서인 아이모터스 (iMotors)
로 부터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전수받아 빈센의 전기선반 전기 추진시스템에 접목시켜 글로벌 해양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인포뱅크의 추천으로 중소벤처사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의 운영사로, 12월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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